검색
검색 팝업 닫기

Ex) Article Title, Author, Keywords

Article

Split Viewer

Review Article

Journal of Korean Medical Society of Soft Tissue 2022; 6(1): 34-38

Published online June 30, 2022 https://doi.org/10.54461/JKMST.2022.6.1.34

Copyright © Korean Medical Society of Acupotomology.

An Exploratory Literature Review on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Treatment Effect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Needle Depth between the Cervical and Shoulder Regions: Focusing on the Latest Chinese Medicine Studies

경항부, 견부의 자침 깊이의 차이에 따른 치료효과 비교 연구에 대한 탐색적 문헌고찰 : 최신 중의학 연구들을 중심으로

Jaehoon Choi1,* , Hongmin Chu2

1Cheonan Convalescent Hospital, Cheonan, 2Wollong Health Subcenter, Paju Public Health Center, Paju, Korea

1천안요양병원, 2파주시 보건소 월롱보건지소

Correspondence to:Jaehoon Choi
Cheonan Convalescent Hospital, South Chungcheong Province, 10, Samnyongcheon 3-gil, Dongnam-gu, Cheonan 31193, Korea
Tel: +82-41-569-5533
Fax: +82-41-569-5511
E-mail: weezer5575@naver.com

Received: May 23, 2022; Revised: May 27, 2022; Accepted: May 28, 2022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bjectives: This study’s aim to introduce Chinese clinical studies which evaluated therapeutic effects of cervcical region or shoulder joint acupuncture treatement according to needling depths.
Methods: We conducted a search using keywords, “Needling depth”, “Different needling dpeth” in CNKI on May 19, 2022. There was no limit placed on the publication period of the papers.
Results: Three RCTs were selected. Two were study of shoulder joint and one is for cervical joint. According to included studies results, deep needling show more therapeutic effects than swallow needling.
Conclusion: This study introduce Chinese literature that show deep needling is more effective in treating neck and shoulder disease. Further clinical studies will be need to accurate needling depths and angles.

KeywordsNeedling depth, Acupuncture, Acupoint, Needling angle

자침은 침체를 피부에서부터 목표로 하는 해부구조물까지 자입 하는 행위이며, 체표상의 경혈이라는 특정 부위에 다양한 종류의 침과 조작방법을 운용하여 물리적인 자극을 시행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1).

효과적인 침치료를 위해 자침시에 고려할 수 있는 물리량인 자침의 심도, 유침시간, 자침의 각도 혹은 환자가 느끼는 감각인 득기감 등에 대해 고전 한의 문헌에서부터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靈樞〉의 終始編에서는 “凡刺之道氣調而止” 〈素問〉의 保命全形論에서도 “深淺在志 遠近如一”이라고 언급하여 득기와 자침심도간의 연관관계가 밀접함에 대해 논하였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2).

국내 연구에서도 김의 연구에서 자침심도에 관련하여 한의 원전의 문헌 고찰과 분류를 진행하였으며 병소, 맥상, 절기, 경맥 등에 따라 자침 심도가 달라지는 점에 대하여 정리하였다2). 임상연구로는 취혈법과 자세, 의료기기에 따라 자침 심도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바 있는데, 박의 경우 CT를 활용하여 천추혈(ST25)의 자침깊이에 대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1.31-5.63 cm임을 언급하였으며, 백의 경우 X-ray를 활용하여 회전근개 질환에서 견우혈이 견우혈 5 cm 정도 자입을 해야 도달할 수 있는 점 등에 대하여 확인하였다3,4). 변의 연구에서는 X-ray를 통하여 예풍혈과 하관혈에 40 mm정도의 심자 치료시 안전성을 추적관찰한 결과 별다른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확인한 연구 또한 존재한다5).

하지만 국내에서 진행한 연구들에도 한계점이 존재하는데, 주로 자침 심도의 안전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자침 심도에 따른 효과 차이의 비교에 대한 임상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진은 자침 깊이에 따른 치료 효과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CNKI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에서 “不同深度”, “针刺”을 검색하여 나온 논문들 중 임상에서 빈용되는 자침 부위인 경항부, 견부, 하복부에 대한 연구를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대표적인 연구 결과들에서 주로 ‘심자(深刺)’에서 치료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연구진은 CNKI에서 검색식 “SU=不同深度 AND SU=针刺”를 활용하여 추출된 35건의 논문 중에서 임상연구가 아닌 논문, 경항부와 견부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 논문, 자침심도에 따른 치료효과를 비교한 논문이 아닌 논문을 제외하였다. 검색 과정에서 풍지혈, 예풍혈, 염천혈에 대한 논문은 경부가 아닌 두부(頭部)에 해당하는 것으로 포함시켜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1건의 논문은 CNKI에서 원문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제외하였으며 총 4건의 연구가 포함되었다(Fig. 1).

Figure 1.Flow chart of this review.

3건의 연구에서 견관절을 중심으로 자침심도에 따라 심자 침치료와 일반침치료를 구분한 연구가 2건 포함되었고 1건의 연구는 경항부의 경백로혈(颈百劳穴) 자침시 자입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연구였다(Table 1).

Table 1 Characteristics of included articles

Study (year)Treatment regionNumber of patientsMain resultsUsed acupointsEtc
Xue (2017)Shoulder87 (29 Therapeutic group, 58 control group)Deep - needling is an effective therapy for shoulder periarthritis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Liu (2020)Shoulder70 (35 deep needling group, 35 control group)Deep needling show better therapeutic effect than shallow needling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Chen (2020)Neck96 (48 deep needling group, 48 control group)Deep acupuncture has obvious advantages over conventional methods i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radiculopathy,Jing Bailao Acupoint (颈百劳穴)Thesis

1. 경항부 자침심도의 차이에 따른 임상효과 비교 연구

Chen은 신경근형 경추병에 대한 경백로혈(颈百劳穴) 자침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는 무작위 대조 실험을 통해 경백로혈(颈百劳穴) 심자군과 일반적인 침치료군의 침치료 전 후의 통증 상황과 증상을 비교하였다6).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바오딩시(保定市) 제일중의원 외래를 내원한 신경근형경추병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환자 96례를 선정하여 무작위숫자표법에 따라 경백로혈 심자군과 경백로혈 일반 침자군으로 각각 48명씩 나누었으며, 심자군은 양측 경백로혈을 주혈(主穴)로 하고 완골, 천주, 풍지, 견정, 견료, 곡지, 합곡, 후계, 신맥을 배혈(配穴)하였다.

해당 연구에서는 심자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작 기법을 제시하였는데, 양측 경백로혈 피부에 수직으로 자침하여 피부를 뚫은 후 2촌 심자하고 제삽 수법을 통해 환자로 하여금 상지로 방사되는 침감이나 목에서 상지에 이르는 가벼운 추동감이 한 번 오도록 하였으며 일반 침치료군은 심자군과 취혈과 배혈은 동일하지만 경백로혈은 0.5촌 자입하여 평보평사 수기법을 시행하였다. 두 그룹 모두 치료과정에서 전침을 보조치료로 하였고 20분간 유침했으며 주 3회로 4주간 총 12회를 치료하였다. 치료효과 판정은 환자가 보고하는 방식으로 NPQ (경항부 통증 정도 점수), VAS와 ISI (불면증 척도)를 도구로 각각 치료 전, 1차 치료 후, 6차 치료 후와 마지막 치료 후 총 4개의 평가 시점에 평가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사용된 침의 규격은 심자군은 0.30×75 mm, 일반 침치료군은 0.30×40 mm로 심자군에서 침체의 길이가 더 긴 침을 활용하였다.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후 심자군과 일반침 치료군의 총 유효율은 각각 93.33%, 78.26%로 두 그룹에서 호전 반응이 있었으나 심자 치료군에서의 유효율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차평가지표(Secondary outcome)인 NPQ (Northwick Park Neck Pain Questionnaire)와 VAS (Visual Analoge Scale)를 비교해보면 1차, 6차, 12차 치료의 두 그룹 모두에서 치료 효과가 있었으며 6차 치료 후에 1차 치료 후보다 점수가 우수했고 12차 치료 후에 평점이 6차 치료 후보다 우수했으며 그 치료 효과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였고, 1차, 6차, 12차 치료를 거쳤을 때 심자군의 치료 효과는 모두 일반침 치료군보다 우수하였다고 저자는 결론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ISI (Insomnia Severity Index)의 경우 그룹 내 비교 시 차이는 통계학적 의미가 있어(P<0.05) 두 그룹 모두 치료 후 수면 상태가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2. 견관절 부위 자침심도의 차이에 따른 임상효과 연구

Liu7)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하북성중의약의원 골상과에 내원한 환자 내원한 동결견 환자(오십견, 유착성 견관절낭염) 70례를 각각 대조군과 관찰군 각 35례로 나누고 두 그룹 모두 견삼침으로 치료하였다. 연구진은 대조군의 자침 깊이는 15 mm, 관찰군의 자침 깊이는 25 mm로 구분하여 치료하였다. 견삼침은 견전혈(肩前穴), 견료혈(肩髎穴), 견우혈(肩髃穴)을 일컫는 것으로 견우혈은 상완 외전시 함몰되는 두 점 중 앞쪽, 견료혈은 상완 외전시 함몰되는 두 점 중 뒤쪽, 견전혈은 액와 횡문과 견우혈을 이은 선의 중점으로 경외기혈에 속한다.

논문에서는 주혈로 견삼침혈을 취하고 보조혈로 천종혈(天宗穴), 노수혈(臑俞穴), 비수혈(臂臑穴)을 취하였으며, 실제 시술 방법에 대해 기록하였다. 환자는 앙와위를 취하고 0.30 mm×25 mm 규격 침으로 팔다리 원위방향으로 사자한다. 보조혈인 천종, 노수, 비수는 동일한 조건으로 자침하고 견삼침혈의 경우 자침 깊이를 달리 하여, 대조군의 자침깊이는 15 mm, 관찰군의 자침깊이는 25 mm이며 30분 유침하였다. 환자들은 1일 1회 치료, 2주를 한 세션으로 하여 연속으로 두 세션, 총 한달 동안 치료를 진행받았다.

그 결과 총유효율은 심자를 시행한 관찰군이 대조군보다 높았고(P<0.05), 어깨 부위의 침중감, 통증, 거상불가, 외한외풍 점수는 관찰군이 대조군보다 낮았으며(P<0.05), 관찰군의 VAS도 대조군보다 낮으며(P<0.05) 관절활동도, 일상생활능력, 근력평점은 관찰군보다 높아(P<0.05) 동결견에 대한 견삼침 침치료시 자침 깊이를 깊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저자들은 도출하였다.

Xue의 논문8)에서는 Liu의 논문과 동일하게 견삼침을 활용하여 견관절염을 치료한 효과를 비교하였는데, 치료군의 경우 0.3 mm×50 mm 규격의 침을 사용하여 침체 전체를 심자하며 대조군의 경우 0.3 mm×40 mm 규격의 침을 활용하여 25 mm 정도 자입하는 식으로 설정하였다. Xue의 연구에서는 대조군을 2분류로 나누어 제 1 대조군의 경우에는 자입 심도를 25 mm, 제 2 대조군의 경우에는 자입심도를 15 mm정도로 설정하였다. 그 외에 치료횟수와 혈위, 유침시간, 전침의 자극 세기와 헤르츠(Hz)는 동일하게 설정하였다. 총 87명의 환자가 참여하였으며 치료군은 29명, 제 1 대조군은 30명, 제 2 대조군은 28명으로 나뉘었다. 연구 결과 심자를 진행한 치료군에서 유효율, VAS, 관절가동범위에서 가장 큰 호전이 나타났으며 제 1 대조군과 제 2 대조군에서도 자침 심도가 10 mm 더 깊었던 제 1 대조군에서 호전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자침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 차이 여부에 대해 판단하기 위해 중국 연구 데이터베이스의 검색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빈용되는 경추와 견관절 부위 임상시험논문을 중심으로 탐색적인 문헌고찰을 진행하였다.

검색 결과 연구 대상 논문에 포함된 혈자리들은 경백로혈이나 견삼침혈 중 견전혈처럼 경맥을 기반으로 한 혈위가 아닌 경외기혈로 해부학적인 심도에 대한 고찰이나 침구 조작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했다고 할 수 있다.

경백로혈(頸百勞穴)은 <침구집성>에서 처음 언급된 경외기혈로 취혈시 복와위를 취한 뒤 대추혈 직상2촌, 후중선에서 옆으로 1촌 부위 즉 제5, 6 경추 레벨과 독맥과 방광경 사이에 위치한 혈자리로, Zhang 등은 경추질환 치료에 있어 경백로혈을 혈위주사 하여 경추 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경락하여 활혈화어 작용이 있음을 발견했으며, 刘道龙 등은 경백로혈 온침구(溫針灸)로 뇌혈액 공급을 증가함을 통해 경백로혈의 작용이 경추에서 뇌락까지 이어짐을 언급한 바 있다9,10). Chen의 연구에서는 심자 침치료와 일반 침치료를 구분하여 임상시험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경백로혈 자침은 신경근형 경추병환자의 경추 부위 및 상지의 동통과 마목을 치료하고 기능장애를 개선하며 QOL을 제고하는데 있어 뚜렷한 효과가 있으며 심자는 일반 침 치료보다 신경근형 경추병 치료효과에 있어 우세하고 자침의 심도와 수법조작이 치료효과의 관건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또한, 심자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심자군은 0.30×75 mm 침으로 2-3촌 자입 후 제삽하여 환측 목에서 상지로 찌릿한 자극감이 있다면 이는 신경근 수초의 스트레스 반응이므로 침을 2-3 mm 후퇴시키면 신경손상을 피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75 mm (즉 3촌)의 침 길이는 경백로혈 아래의 C5-C6 추간공 후연의 신경근에 충분히 닿는 길이이며 경백로혈 표피를 뚫고 들어가서 후간공 후연까지는 근육조직이 주가 되며 중요한 혈관의 분포가 없기에 심자해도 안전한 구역이다. 경백로혈 하의 신경분포는 천층에 제4, 5 경추신경 후지의 피부지가 있고 심층에는 제4, 5경추신경 후지의 분지가 지나가는 곳으로, 경백로혈을 심자하면 C4-C5 척수신의 후지의 분지를 자극하는데 이는 신경의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켜 신경의 압박상태를 완해하고 신경 활성을 증강시켜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때문에 신경근까지 자입하는 심자 방법이 더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견관절의 경우 자침 깊이가 얕으면 병소가 도달하기 어렵고 자침 깊이가 깊으면 병소에 도달해서 염증성 유발물질 분포구역을 자극하며 국소부위의 관절낭, 건, 활액낭 및 인대 등 조직의 섬유화 유착을 송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치료 효과가 더 좋다고 저자들은 결론내리고 있다.

본 연구는 중국에서 자침 심도에 따라 치료 효과를 비교한 임상연구의 내용과 설계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연구방법 자체에서 내포한 다양한 한계점을 가진다. 본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이 아닌 단일 국가의 단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키워드를 통해 검색된 논문 중에서 저자들이 견관절, 경항부 경혈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연구를 선정한 것으로 영문이나 한국어로 된 치료효과 연구 비교 등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또한 본 연구에 포함된 임상연구들의 질 평가를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 연구에 포함된 논문들이 재현성있는 질 높은 임상시험인지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서 판단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현재 중국에서는 하복부, 두면부 등의 부위에 대해서도 자침 심도에 따라 치료 효과의 차이가 있는지, 그렇다면 심자시 어떤 구조물을 타겟으로 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임상시험 설계시 자침 방법에 대해 설정할 때 국외의 연구를 참고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된다. 저자들은 추후 정규화된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자침 심도에 따른 임상효과 차이를 보고한 연구를 후속적으로 진행하여 보고할 계획이다.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 of interest.

  1.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Medicine Society Textbook Compilation Committe. The acupuncture and moxibustion medicine. Gyeonggi : Jipmoondang. 2012 : 5-17.
  2. Kim YS, Choi YT. A Literature Review on the Depth of Needle Acupunctur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1987;4(1):105-16.
  3. Park HI, Yang HJ, Park SK, Lee KH. Needling Depth of Cheonchu(ST25) with Computed Tomography: a Retrospective Study. The Acupunture. 2015;32(3):61-7.
    CrossRef
  4. Baek ST, Lee SD, Kim BH, Jeong WY, Lee YR, Lee AR, Kim KS. The Study of Depth of Local Acupuncture Points for Rotator Cuff Disorders. Th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2005;22(6):165-71.
  5. Byun H, Kang MJ, Jung CY, Park IS, Jo HS, Kim GH, Lee SD, Kim KS. Determination of Safe Needling Depth via X-ray at TE17(Yifeng) and ST7(Xiaguan). J Acupunct Res. 2007;24(6):69-74.
  6. Chen Y. Effect of acupuncture at different depths of Jingbailao point o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radiculopathy. [Master’s thesis]. Hebei: North Chin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0.
  7. Liu M. Clinical Observation on Treatment of Frozen Shoulder with Three Needles for Shoulder Acupuncture at Different Depths. Journal of Practical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2020;36(7):935.
  8. Xue D, Zhang Xp, Cai Jz. Clinical Therapeutic Effect of Shoulder Three Needles with Different Depth in the Treatment of Shoulder Periarthritis. JCAM. 2017;33(12): 37-40.
  9. Zhang H, Wu Y, Shen L, Zhang J, Zhang S, Hu T. Clinical study o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sis of nerve root type by acupoint injection mainly at the neck Bailao point. Shanghai Journal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2016;10:1238-41.
  10. Liu D, Chu X. Treatment of cervical vertigo with warm needling for neck pain and cupping therapy. Journal of Changchun Universit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2015;31(5):1016-7.

Article

Review Article

Journal of Korean Medical Society of Soft Tissue 2022; 6(1): 34-38

Published online June 30, 2022 https://doi.org/10.54461/JKMST.2022.6.1.34

Copyright © Korean Medical Society of Acupotomology.

An Exploratory Literature Review on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Treatment Effect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Needle Depth between the Cervical and Shoulder Regions: Focusing on the Latest Chinese Medicine Studies

Jaehoon Choi1,* , Hongmin Chu2

1Cheonan Convalescent Hospital, Cheonan, 2Wollong Health Subcenter, Paju Public Health Center, Paju, Korea

Correspondence to:Jaehoon Choi
Cheonan Convalescent Hospital, South Chungcheong Province, 10, Samnyongcheon 3-gil, Dongnam-gu, Cheonan 31193, Korea
Tel: +82-41-569-5533
Fax: +82-41-569-5511
E-mail: weezer5575@naver.com

Received: May 23, 2022; Revised: May 27, 2022; Accepted: May 28, 2022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s aim to introduce Chinese clinical studies which evaluated therapeutic effects of cervcical region or shoulder joint acupuncture treatement according to needling depths.
Methods: We conducted a search using keywords, “Needling depth”, “Different needling dpeth” in CNKI on May 19, 2022. There was no limit placed on the publication period of the papers.
Results: Three RCTs were selected. Two were study of shoulder joint and one is for cervical joint. According to included studies results, deep needling show more therapeutic effects than swallow needling.
Conclusion: This study introduce Chinese literature that show deep needling is more effective in treating neck and shoulder disease. Further clinical studies will be need to accurate needling depths and angles.

Keywords: Needling depth, Acupuncture, Acupoint, Needling angle

INTRODUCTION

자침은 침체를 피부에서부터 목표로 하는 해부구조물까지 자입 하는 행위이며, 체표상의 경혈이라는 특정 부위에 다양한 종류의 침과 조작방법을 운용하여 물리적인 자극을 시행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1).

효과적인 침치료를 위해 자침시에 고려할 수 있는 물리량인 자침의 심도, 유침시간, 자침의 각도 혹은 환자가 느끼는 감각인 득기감 등에 대해 고전 한의 문헌에서부터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靈樞〉의 終始編에서는 “凡刺之道氣調而止” 〈素問〉의 保命全形論에서도 “深淺在志 遠近如一”이라고 언급하여 득기와 자침심도간의 연관관계가 밀접함에 대해 논하였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2).

국내 연구에서도 김의 연구에서 자침심도에 관련하여 한의 원전의 문헌 고찰과 분류를 진행하였으며 병소, 맥상, 절기, 경맥 등에 따라 자침 심도가 달라지는 점에 대하여 정리하였다2). 임상연구로는 취혈법과 자세, 의료기기에 따라 자침 심도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바 있는데, 박의 경우 CT를 활용하여 천추혈(ST25)의 자침깊이에 대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1.31-5.63 cm임을 언급하였으며, 백의 경우 X-ray를 활용하여 회전근개 질환에서 견우혈이 견우혈 5 cm 정도 자입을 해야 도달할 수 있는 점 등에 대하여 확인하였다3,4). 변의 연구에서는 X-ray를 통하여 예풍혈과 하관혈에 40 mm정도의 심자 치료시 안전성을 추적관찰한 결과 별다른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확인한 연구 또한 존재한다5).

하지만 국내에서 진행한 연구들에도 한계점이 존재하는데, 주로 자침 심도의 안전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자침 심도에 따른 효과 차이의 비교에 대한 임상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진은 자침 깊이에 따른 치료 효과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CNKI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에서 “不同深度”, “针刺”을 검색하여 나온 논문들 중 임상에서 빈용되는 자침 부위인 경항부, 견부, 하복부에 대한 연구를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대표적인 연구 결과들에서 주로 ‘심자(深刺)’에서 치료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METHOD

연구진은 CNKI에서 검색식 “SU=不同深度 AND SU=针刺”를 활용하여 추출된 35건의 논문 중에서 임상연구가 아닌 논문, 경항부와 견부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 논문, 자침심도에 따른 치료효과를 비교한 논문이 아닌 논문을 제외하였다. 검색 과정에서 풍지혈, 예풍혈, 염천혈에 대한 논문은 경부가 아닌 두부(頭部)에 해당하는 것으로 포함시켜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1건의 논문은 CNKI에서 원문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제외하였으며 총 4건의 연구가 포함되었다(Fig. 1).

Figure 1. Flow chart of this review.

RESULT

3건의 연구에서 견관절을 중심으로 자침심도에 따라 심자 침치료와 일반침치료를 구분한 연구가 2건 포함되었고 1건의 연구는 경항부의 경백로혈(颈百劳穴) 자침시 자입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연구였다(Table 1).

Table 1 . Characteristics of included articles.

Study (year)Treatment regionNumber of patientsMain resultsUsed acupointsEtc
Xue (2017)Shoulder87 (29 Therapeutic group, 58 control group)Deep - needling is an effective therapy for shoulder periarthritis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Liu (2020)Shoulder70 (35 deep needling group, 35 control group)Deep needling show better therapeutic effect than shallow needling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Chen (2020)Neck96 (48 deep needling group, 48 control group)Deep acupuncture has obvious advantages over conventional methods i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radiculopathy,Jing Bailao Acupoint (颈百劳穴)Thesis


1. 경항부 자침심도의 차이에 따른 임상효과 비교 연구

Chen은 신경근형 경추병에 대한 경백로혈(颈百劳穴) 자침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는 무작위 대조 실험을 통해 경백로혈(颈百劳穴) 심자군과 일반적인 침치료군의 침치료 전 후의 통증 상황과 증상을 비교하였다6).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바오딩시(保定市) 제일중의원 외래를 내원한 신경근형경추병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환자 96례를 선정하여 무작위숫자표법에 따라 경백로혈 심자군과 경백로혈 일반 침자군으로 각각 48명씩 나누었으며, 심자군은 양측 경백로혈을 주혈(主穴)로 하고 완골, 천주, 풍지, 견정, 견료, 곡지, 합곡, 후계, 신맥을 배혈(配穴)하였다.

해당 연구에서는 심자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작 기법을 제시하였는데, 양측 경백로혈 피부에 수직으로 자침하여 피부를 뚫은 후 2촌 심자하고 제삽 수법을 통해 환자로 하여금 상지로 방사되는 침감이나 목에서 상지에 이르는 가벼운 추동감이 한 번 오도록 하였으며 일반 침치료군은 심자군과 취혈과 배혈은 동일하지만 경백로혈은 0.5촌 자입하여 평보평사 수기법을 시행하였다. 두 그룹 모두 치료과정에서 전침을 보조치료로 하였고 20분간 유침했으며 주 3회로 4주간 총 12회를 치료하였다. 치료효과 판정은 환자가 보고하는 방식으로 NPQ (경항부 통증 정도 점수), VAS와 ISI (불면증 척도)를 도구로 각각 치료 전, 1차 치료 후, 6차 치료 후와 마지막 치료 후 총 4개의 평가 시점에 평가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사용된 침의 규격은 심자군은 0.30×75 mm, 일반 침치료군은 0.30×40 mm로 심자군에서 침체의 길이가 더 긴 침을 활용하였다.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후 심자군과 일반침 치료군의 총 유효율은 각각 93.33%, 78.26%로 두 그룹에서 호전 반응이 있었으나 심자 치료군에서의 유효율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차평가지표(Secondary outcome)인 NPQ (Northwick Park Neck Pain Questionnaire)와 VAS (Visual Analoge Scale)를 비교해보면 1차, 6차, 12차 치료의 두 그룹 모두에서 치료 효과가 있었으며 6차 치료 후에 1차 치료 후보다 점수가 우수했고 12차 치료 후에 평점이 6차 치료 후보다 우수했으며 그 치료 효과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였고, 1차, 6차, 12차 치료를 거쳤을 때 심자군의 치료 효과는 모두 일반침 치료군보다 우수하였다고 저자는 결론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ISI (Insomnia Severity Index)의 경우 그룹 내 비교 시 차이는 통계학적 의미가 있어(P<0.05) 두 그룹 모두 치료 후 수면 상태가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2. 견관절 부위 자침심도의 차이에 따른 임상효과 연구

Liu7)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하북성중의약의원 골상과에 내원한 환자 내원한 동결견 환자(오십견, 유착성 견관절낭염) 70례를 각각 대조군과 관찰군 각 35례로 나누고 두 그룹 모두 견삼침으로 치료하였다. 연구진은 대조군의 자침 깊이는 15 mm, 관찰군의 자침 깊이는 25 mm로 구분하여 치료하였다. 견삼침은 견전혈(肩前穴), 견료혈(肩髎穴), 견우혈(肩髃穴)을 일컫는 것으로 견우혈은 상완 외전시 함몰되는 두 점 중 앞쪽, 견료혈은 상완 외전시 함몰되는 두 점 중 뒤쪽, 견전혈은 액와 횡문과 견우혈을 이은 선의 중점으로 경외기혈에 속한다.

논문에서는 주혈로 견삼침혈을 취하고 보조혈로 천종혈(天宗穴), 노수혈(臑俞穴), 비수혈(臂臑穴)을 취하였으며, 실제 시술 방법에 대해 기록하였다. 환자는 앙와위를 취하고 0.30 mm×25 mm 규격 침으로 팔다리 원위방향으로 사자한다. 보조혈인 천종, 노수, 비수는 동일한 조건으로 자침하고 견삼침혈의 경우 자침 깊이를 달리 하여, 대조군의 자침깊이는 15 mm, 관찰군의 자침깊이는 25 mm이며 30분 유침하였다. 환자들은 1일 1회 치료, 2주를 한 세션으로 하여 연속으로 두 세션, 총 한달 동안 치료를 진행받았다.

그 결과 총유효율은 심자를 시행한 관찰군이 대조군보다 높았고(P<0.05), 어깨 부위의 침중감, 통증, 거상불가, 외한외풍 점수는 관찰군이 대조군보다 낮았으며(P<0.05), 관찰군의 VAS도 대조군보다 낮으며(P<0.05) 관절활동도, 일상생활능력, 근력평점은 관찰군보다 높아(P<0.05) 동결견에 대한 견삼침 침치료시 자침 깊이를 깊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저자들은 도출하였다.

Xue의 논문8)에서는 Liu의 논문과 동일하게 견삼침을 활용하여 견관절염을 치료한 효과를 비교하였는데, 치료군의 경우 0.3 mm×50 mm 규격의 침을 사용하여 침체 전체를 심자하며 대조군의 경우 0.3 mm×40 mm 규격의 침을 활용하여 25 mm 정도 자입하는 식으로 설정하였다. Xue의 연구에서는 대조군을 2분류로 나누어 제 1 대조군의 경우에는 자입 심도를 25 mm, 제 2 대조군의 경우에는 자입심도를 15 mm정도로 설정하였다. 그 외에 치료횟수와 혈위, 유침시간, 전침의 자극 세기와 헤르츠(Hz)는 동일하게 설정하였다. 총 87명의 환자가 참여하였으며 치료군은 29명, 제 1 대조군은 30명, 제 2 대조군은 28명으로 나뉘었다. 연구 결과 심자를 진행한 치료군에서 유효율, VAS, 관절가동범위에서 가장 큰 호전이 나타났으며 제 1 대조군과 제 2 대조군에서도 자침 심도가 10 mm 더 깊었던 제 1 대조군에서 호전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DISCUSSION

본 연구는 자침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 차이 여부에 대해 판단하기 위해 중국 연구 데이터베이스의 검색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빈용되는 경추와 견관절 부위 임상시험논문을 중심으로 탐색적인 문헌고찰을 진행하였다.

검색 결과 연구 대상 논문에 포함된 혈자리들은 경백로혈이나 견삼침혈 중 견전혈처럼 경맥을 기반으로 한 혈위가 아닌 경외기혈로 해부학적인 심도에 대한 고찰이나 침구 조작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했다고 할 수 있다.

경백로혈(頸百勞穴)은 <침구집성>에서 처음 언급된 경외기혈로 취혈시 복와위를 취한 뒤 대추혈 직상2촌, 후중선에서 옆으로 1촌 부위 즉 제5, 6 경추 레벨과 독맥과 방광경 사이에 위치한 혈자리로, Zhang 등은 경추질환 치료에 있어 경백로혈을 혈위주사 하여 경추 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경락하여 활혈화어 작용이 있음을 발견했으며, 刘道龙 등은 경백로혈 온침구(溫針灸)로 뇌혈액 공급을 증가함을 통해 경백로혈의 작용이 경추에서 뇌락까지 이어짐을 언급한 바 있다9,10). Chen의 연구에서는 심자 침치료와 일반 침치료를 구분하여 임상시험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경백로혈 자침은 신경근형 경추병환자의 경추 부위 및 상지의 동통과 마목을 치료하고 기능장애를 개선하며 QOL을 제고하는데 있어 뚜렷한 효과가 있으며 심자는 일반 침 치료보다 신경근형 경추병 치료효과에 있어 우세하고 자침의 심도와 수법조작이 치료효과의 관건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또한, 심자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심자군은 0.30×75 mm 침으로 2-3촌 자입 후 제삽하여 환측 목에서 상지로 찌릿한 자극감이 있다면 이는 신경근 수초의 스트레스 반응이므로 침을 2-3 mm 후퇴시키면 신경손상을 피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75 mm (즉 3촌)의 침 길이는 경백로혈 아래의 C5-C6 추간공 후연의 신경근에 충분히 닿는 길이이며 경백로혈 표피를 뚫고 들어가서 후간공 후연까지는 근육조직이 주가 되며 중요한 혈관의 분포가 없기에 심자해도 안전한 구역이다. 경백로혈 하의 신경분포는 천층에 제4, 5 경추신경 후지의 피부지가 있고 심층에는 제4, 5경추신경 후지의 분지가 지나가는 곳으로, 경백로혈을 심자하면 C4-C5 척수신의 후지의 분지를 자극하는데 이는 신경의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켜 신경의 압박상태를 완해하고 신경 활성을 증강시켜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때문에 신경근까지 자입하는 심자 방법이 더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견관절의 경우 자침 깊이가 얕으면 병소가 도달하기 어렵고 자침 깊이가 깊으면 병소에 도달해서 염증성 유발물질 분포구역을 자극하며 국소부위의 관절낭, 건, 활액낭 및 인대 등 조직의 섬유화 유착을 송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치료 효과가 더 좋다고 저자들은 결론내리고 있다.

본 연구는 중국에서 자침 심도에 따라 치료 효과를 비교한 임상연구의 내용과 설계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연구방법 자체에서 내포한 다양한 한계점을 가진다. 본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이 아닌 단일 국가의 단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키워드를 통해 검색된 논문 중에서 저자들이 견관절, 경항부 경혈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연구를 선정한 것으로 영문이나 한국어로 된 치료효과 연구 비교 등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또한 본 연구에 포함된 임상연구들의 질 평가를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 연구에 포함된 논문들이 재현성있는 질 높은 임상시험인지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서 판단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현재 중국에서는 하복부, 두면부 등의 부위에 대해서도 자침 심도에 따라 치료 효과의 차이가 있는지, 그렇다면 심자시 어떤 구조물을 타겟으로 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임상시험 설계시 자침 방법에 대해 설정할 때 국외의 연구를 참고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된다. 저자들은 추후 정규화된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자침 심도에 따른 임상효과 차이를 보고한 연구를 후속적으로 진행하여 보고할 계획이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 of interest.

Fig 1.

Figure 1.Flow chart of this review.
Journal of Korean Medical Society of Acupotomology 2022; 6: 34-38https://doi.org/10.54461/JKMST.2022.6.1.34

Table 1 Characteristics of included articles

Study (year)Treatment regionNumber of patientsMain resultsUsed acupointsEtc
Xue (2017)Shoulder87 (29 Therapeutic group, 58 control group)Deep - needling is an effective therapy for shoulder periarthritis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Liu (2020)Shoulder70 (35 deep needling group, 35 control group)Deep needling show better therapeutic effect than shallow needlingShoulder Three needle points (LI 15, TE14, EX-UE)Journal Article
Chen (2020)Neck96 (48 deep needling group, 48 control group)Deep acupuncture has obvious advantages over conventional methods i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radiculopathy,Jing Bailao Acupoint (颈百劳穴)Thesis

References

  1.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Medicine Society Textbook Compilation Committe. The acupuncture and moxibustion medicine. Gyeonggi : Jipmoondang. 2012 : 5-17.
  2. Kim YS, Choi YT. A Literature Review on the Depth of Needle Acupunctur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1987;4(1):105-16.
  3. Park HI, Yang HJ, Park SK, Lee KH. Needling Depth of Cheonchu(ST25) with Computed Tomography: a Retrospective Study. The Acupunture. 2015;32(3):61-7.
    CrossRef
  4. Baek ST, Lee SD, Kim BH, Jeong WY, Lee YR, Lee AR, Kim KS. The Study of Depth of Local Acupuncture Points for Rotator Cuff Disorders. Th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2005;22(6):165-71.
  5. Byun H, Kang MJ, Jung CY, Park IS, Jo HS, Kim GH, Lee SD, Kim KS. Determination of Safe Needling Depth via X-ray at TE17(Yifeng) and ST7(Xiaguan). J Acupunct Res. 2007;24(6):69-74.
  6. Chen Y. Effect of acupuncture at different depths of Jingbailao point o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radiculopathy. [Master’s thesis]. Hebei: North Chin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0.
  7. Liu M. Clinical Observation on Treatment of Frozen Shoulder with Three Needles for Shoulder Acupuncture at Different Depths. Journal of Practical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2020;36(7):935.
  8. Xue D, Zhang Xp, Cai Jz. Clinical Therapeutic Effect of Shoulder Three Needles with Different Depth in the Treatment of Shoulder Periarthritis. JCAM. 2017;33(12): 37-40.
  9. Zhang H, Wu Y, Shen L, Zhang J, Zhang S, Hu T. Clinical study on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sis of nerve root type by acupoint injection mainly at the neck Bailao point. Shanghai Journal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2016;10:1238-41.
  10. Liu D, Chu X. Treatment of cervical vertigo with warm needling for neck pain and cupping therapy. Journal of Changchun Universit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2015;31(5):1016-7.
Korean Medical Society of Acupotomology

Vol.7 No.2

December 2023

pISSN 2982-9976
eISSN 2983-0273

Frequency: Semiannual

Current Issue   |   Archives

Stats or Metrics

Share this article on :

  • line